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후기 (A Shop for Killers Season 2), 삼촌과 조카가 함께 싸우는 전면전의 쾌감
시즌1을 보며 마음 졸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시즌2가 찾아왔습니다. 삼촌 진만을 잃은 채 홀로 살아남아야 했던 지안의 사투가 시즌1의 정서였다면 이번 시즌2는 완전히 다른 무게감으로 다가옵니다. 죽은 줄만 알았던 진만이 예고편에서 다시 등장하는 순간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지를 뻔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국내 조직 하나를 상대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하는 글로벌 용병 조직 바빌론이 등장하면서 이야기의 스케일 자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