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스턴스(The Substance), 데미 무어가 25년 만에 재기하며 완성한 바디 호러의 정점과 충격 결말
1990년대 할리우드에서 가장 높은 출연료를 받던 여배우가 있었습니다. 사랑과 영혼으로 전 세계를 울렸고 어 퓨 굿 맨과 은밀한 유혹으로 흥행을 이끌었던 데미 무어입니다. 하지만 전성기가 지나자 그녀의 이름은 점점 스크린에서 멀어졌고 연기보다 외모나 사생활로 더 자주 이야기되는 배우가 됐습니다. 그런 데미 무어가 예순이 넘은 나이에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진 영화가 서브스턴스입니다. 나이 들었다는 이유로 버려진 여배우가 젊음을 되찾기 위해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