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Tango(Tango at Dawn) 영화 리뷰 줄거리 결말 출연진, 믿음이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시작되는 새벽의 땅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 뒤에도 우리는 다시 손을 내밀 수 있을까요 가장 가까운 친구에게 모든 것을 잃고 나면 사람은 어떻게 변할까요. 다시는 누구도 믿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문을 걸어 잠그는 쪽이 자연스러울지도 모릅니다. 2026년 4월에 개봉한 한국영화 새벽의 Tango(Tango at Dawn)는 바로 그 닫힌 문 앞에서 시작하는 영화입니다. 김효은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공장 기숙사라는 좁고 거친 공간에서 두 여성이 서로의 발을 밟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