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들쥐 리뷰 (Mousetrap), 내 이름을 빼앗긴 남자가 시작하는 추적의 이유
어느 날 갑자기 지문이 인식되지 않고 통장이 잠기고 나를 나라고 증명할 방법이 사라진다면 어떤 기분일지 상상해 본 적 있으신가요 넷플릭스 들쥐는 바로 그 순간부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세상과 단절된 채 조용히 글만 쓰던 소설가 문재가 하루아침에 이름과 얼굴과 삶 전체를 빼앗기고 그 자리에 정체불명의 들쥐가 들어앉으면서 벌어지는 추적극인데요 한국 전통 설화 손톱 먹은 들쥐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설정부터 묘하게 서늘합니다 손톱을 먹은 쥐가 사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