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The Suicide Squad), 죽으러 가는 악당들이 펼치는 가장 화려하고 골 때리는 B급 감성의 정점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악당들이 세상을 구하는 역설적이고도 가슴 뜨거운 서사 세상을 구하는 영웅은 반드시 고결하고 정의로워야 할까요? 우리는 흔히 번듯한 수트를 입고 도덕적인 신념을 지키는 히어로들을 떠올리지만 때로는 가장 추악하고 버림받은 존재들이 만들어내는 기적이 더 큰 울림을 주기도 합니다.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바로 그러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엎는 파격적인 작품입니다. 감옥에서 썩어가던 최악의 범죄자들이 자신의 형량을 감경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