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포 영화 사흘 (Devils Stay) 박신양 이민기 주연의 서늘한 공포와 강렬한 결말 해석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는 장례식장에서 마주하게 되는 기이하고 공포스러운 순간의 시작 사랑하는 사람을 영원히 떠나보내야 하는 장례식장은 누구에게나 슬프고 무거운 장소입니다. 하지만 그 슬픔이 가득한 공간이 한순간에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들로 가득 찬 공포의 현장으로 변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영화 사흘은 바로 그런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슬픔과 두려움을 자극하는 작품입니다. 죽은 딸을 살리기 위한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과 그 빈틈을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