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Flower of Evil), 십사 년간 사랑한 남편이 연쇄살인마로 의심되는 순간 시작되는 잔혹한 진실 게임
가장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피어난 가장 차갑고 서늘한 의심의 불꽃 세상에서 가장 믿었던 사람이 알고 보니 전혀 다른 사람이라면 그리고 그 사람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라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드라마 악의 꽃은 이러한 파격적인 질문을 던지며 시청자들을 숨 막히는 긴장감 속으로 몰아넣습니다. 집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남편이자 딸바보인 금속공예가 백희성이 사실은 신분을 숨기고 살아가는 도현수라는 사실이 밝혀지…